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향우회 156차 산행으로 인천광역시와 김포시에 걸쳐 있는 가현산에 다녀왔습니다. 9시 30분에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사거리역 대합실에서네 명이 만나 9시 33분에 일본 출구를 출발하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내려와 검단사거리역 근처 목걸이 식당가까지 7.8km 세 시간 24분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면사무소 라는 식당에서 파존을 안주로 소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가 콩국수로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점심 식사비는 성보영 향우가 찬조하였습니다. 식사비를 찬조한 송부용 향우에게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 검단사거리역에서 전철로 귀가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으나 산행 중에는 구름이 해를 가리고 가는 거니 바람이 불어 더운 줄 모르고 산행을 하였고 산행 끝나는 시간쯤에 햇빛이 쨍쨍 나서 내려오는 30여분 동안에는 지열로 후끈거림을 느꼈습니다. ☆참가자: 박상균,박정천,성보영,한문환

Hiking/Backpacking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9:35 AM

duration : 3h 24m 9s

distance : 7.8 km

total_ascent : 549 m

highest_point : 317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skyman

user_firstname : 정천

user_lastname : 박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향우회 156차 산행으로 인천광역시와 김포시에 걸쳐 있는 가현산에 다녀왔습니다. 9시 30분에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사거리역 대합실에서네 명이 만나 9시 33분에 일본 출구를 출발하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내려와 검단사거리역 근처 목걸이 식당가까지 7.8km 세 시간 24분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면사무소 라는 식당에서 파존을 안주로 소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가 콩국수로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점심 식사비는 성보영 향우가 찬조하였습니다. 식사비를 찬조한 송부용 향우에게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 검단사거리역에서 전철로 귀가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으나 산행 중에는 구름이 해를 가리고 가는 거니 바람이 불어 더운 줄 모르고 산행을 하였고 산행 끝나는 시간쯤에 햇빛이 쨍쨍 나서 내려오는 30여분 동안에는 지열로 후끈거림을 느꼈습니다. ☆참가자: 박상균,박정천,성보영,한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