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황사가 물러난다 하여 오후에 걸었는데 뿌옇다 ㅠ 램친님들 이야기가 지루하고 겨울에 추워 비추라 하였는데 그런건 참을 수 있는데 시화방조제 지나는 자동차 타이어 소리는 정말 최악! 전 구간의 2/3 정도를 자동차 소음과 함께 해야 합니다 ㅠㅠ 서해랑길 전체 코스 완주 목표가 아니면 이 코스는 생략하시는게 좋을 듯 -.-

Walking

Ansa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r 14, 2025 3:13 PM

duration : 3h 53m 20s

distance : 15.8 km

total_ascent : 236 m

highest_point : 53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cphoward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오후부터 황사가 물러난다 하여 오후에 걸었는데 뿌옇다 ㅠ 램친님들 이야기가 지루하고 겨울에 추워 비추라 하였는데 그런건 참을 수 있는데 시화방조제 지나는 자동차 타이어 소리는 정말 최악! 전 구간의 2/3 정도를 자동차 소음과 함께 해야 합니다 ㅠㅠ 서해랑길 전체 코스 완주 목표가 아니면 이 코스는 생략하시는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