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등 지난후 백운암쪽으로 하산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오래 전부터 관심 있던코스. 백운암 갈림 길 이후는 등산객 왕래가 없고 군데군데 숲이 우거져서 길이 잘 보이지 않음. 오룡산에서 하산중 자장암으로 내려 와야하는데 지나쳐서 10분 정도 알바 있음. 하산길은 약 10킬로 원만한 경사라서 부담없음
Yangsa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7, 2025 8:20 AM
duration : 9h 6m 20s
distance : 23 km
total_ascent : 2406 m
highest_point : 1217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gmc100
user_firstname : 유신
user_lastname : 김
신평버스터미널-골드그린GC옆길-영축산-함박등-죽바우등-시살등-오룡산-봉화봉-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