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초반에 정신이 몽롱하여 코스를 읽지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치는 실수가 연속되었다. 광주 친구까지 불러 같이 놀았는데 게임이 잘 풀리지않았으나 몸에 힘을 빼는것은 대체로 잘된것 같다. 결국 버디 3개, 보기 3개, 72타로 마무리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카페로 가서 팥빙수를 먹고 집에서 잠시 쉬다가 내봉산으로 가서 둘이 만나 양을산 섬너릿길을 크게 한바퀴 돌아왔다.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여 땀을 엄청나게 쏟았다.

Hiking/Backpacking

점심은 난영수산에서 하모샤브샤브로. 맛있게 먹었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ug 13, 2025 4:02 PM

duration : 2h 3m 12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308 m

highest_point : 147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초반에 정신이 몽롱하여 코스를 읽지않고 그냥 막무가내로 치는 실수가 연속되었다. 광주 친구까지 불러 같이 놀았는데 게임이 잘 풀리지않았으나 몸에 힘을 빼는것은 대체로 잘된것 같다. 결국 버디 3개, 보기 3개, 72타로 마무리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카페로 가서 팥빙수를 먹고 집에서 잠시 쉬다가 내봉산으로 가서 둘이 만나 양을산 섬너릿길을 크게 한바퀴 돌아왔다.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여 땀을 엄청나게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