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노는데 너무 더워 땀이 많이 났다. 점심을 먹고 사돈집에서 가져온 마늘씨를 까는데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다. 저녁에는 고관절이 시릴 정도로 안좋았다.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돌아오다가 내봉산 편백숲 평상에서 누워서 푹 쉬다가 왔다.

Hiking/Backpac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n 28, 2025 4:02 PM

duration : 3h 2m 8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368 m

highest_point : 140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노는데 너무 더워 땀이 많이 났다. 점심을 먹고 사돈집에서 가져온 마늘씨를 까는데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다. 저녁에는 고관절이 시릴 정도로 안좋았다.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돌아오다가 내봉산 편백숲 평상에서 누워서 푹 쉬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