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고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그동안 가벼운 트레킹화를 신고 다니다가 어제부터 성수동 수제 가죽등산화를 신고 다니는데 조금 더 무겁기는 하지만 발을 꽉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 오랫동안 신지 않다가 오랫만에 신었더니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것 같더니 오늘은 더 편하게 느껴진다.

Hiking/Backpac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4, 2025 3:18 PM

duration : 2h 14m 53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657 m

highest_point : 313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고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그동안 가벼운 트레킹화를 신고 다니다가 어제부터 성수동 수제 가죽등산화를 신고 다니는데 조금 더 무겁기는 하지만 발을 꽉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 오랫동안 신지 않다가 오랫만에 신었더니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것 같더니 오늘은 더 편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