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로 홍천으로 이동후, 다시 612번 시내버스로 원운리 버스종점으로 이동하여 산행 시작 • 월운리에서 계곡따라 오음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이정표도 없고,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 등산로자체가 거의 없는 수준임. 정상 바로 아래에서는 등산로 식별도 안되어 그냥 정상이 있는 방향을 향해 비탈길을 바로 올라감. 지금은 계곡 나무들이 아직 잎이 나지않아 그나마 다닐수 있으나 나뭇잎이 나면 다니기 어려울듯. • 계곡에는 이끼가 많이 끼여 있어.... • 오음산 계곡에 복수초및 노루귀가 많이 자라는 곳이 있다고 들어, 야생화 구경하려 갔으나 원하던 야생화 군락지를 찾지 못하고 하산하면서 임도따라 가다가 소류지 상류 계곡에서 야생화 일부 발견한 것이 전부임 • 산이나 임도에 다니는 사람이 없음 : 월운리 마을 떠나고 마을 돌아올때까지 산에서 사람 한사람 보이지 않음 • 샘물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