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마령면 강정리(합미산성입구)에서 출발 계획이었으나, 산방 통제로 부득이 표고349m인 남부 주차장에서 출발-고금당을 경유하여-비룡대(나봉암 해발537m)전망대-해발545m의봉두봉에서 간단히 회원님들과 같이 맛있는 점심시간을 마치고-1백여개의 석탑들이 세워져있는"탑사"를 구경하고-은수사거쳐-오늘의 목표지점인 해발687.4m의 "암마이봉"정상에 우뚝서다-백코스하여 북부주차장으로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대기중인 버스에 승차하였슴. 아주 급한 경사도와 계단등 힘든산행이었습니다.그러나 미세먼지 없고 시야와 조망은 그런데로 즐길만 하였습니다.

Hiking/Backpacking

남부주차장-탑영제-탑사까지의 2.5km의벚꽃 길은 아직 개화가 10 %정도로 다음주 정도면 만개하지 않을까 싶군요.약간 아쉬운 느낌임. 그래도 전국에서 모인 인파로 많이 붐비기도 하고,또한 탑사를 문화재로 지정하여 입장료를 대인3000원 씩징수.(물론 경노는 신분증 제시하고 무료 입장함)이렇게 하면 전국에 있는 사찰들이 모두 문화재인데 다시 입장료를 받게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Jinan-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Apr 8, 2025 9:21 AM

duration : 4h 40m 19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883 m

highest_point : 717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ly4306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이

오늘은 원래 마령면 강정리(합미산성입구)에서 출발 계획이었으나, 산방 통제로 부득이 표고349m인 남부 주차장에서 출발-고금당을 경유하여-비룡대(나봉암 해발537m)전망대-해발545m의봉두봉에서 간단히 회원님들과 같이 맛있는 점심시간을 마치고-1백여개의 석탑들이 세워져있는"탑사"를 구경하고-은수사거쳐-오늘의 목표지점인 해발687.4m의 "암마이봉"정상에 우뚝서다-백코스하여 북부주차장으로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대기중인 버스에 승차하였슴. 아주 급한 경사도와 계단등 힘든산행이었습니다.그러나 미세먼지 없고 시야와 조망은 그런데로 즐길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