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어 점심 먹고 나서 잠시 걷는 흥업저수지 둘레길... 수변을 따라 데크길도 있고, 아주 조그만 산길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오늘이 아니면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어서... 놀멍, 쉬멍, 유유자적 걷는 길... 겨울이 오기 전, 늦가을의 정취를 누려본다!

Walking

Wonju-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Nov 19, 2024 1:05 PM

duration : 0h 35m 54s

distance : 2.5 km

total_ascent : 60 m

highest_point : 228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lhw0125

user_firstname : 홍우

user_lastname : 이

때가 되어 점심 먹고 나서 잠시 걷는 흥업저수지 둘레길... 수변을 따라 데크길도 있고, 아주 조그만 산길을 오르내리기도 하고... 오늘이 아니면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어서... 놀멍, 쉬멍, 유유자적 걷는 길... 겨울이 오기 전, 늦가을의 정취를 누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