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갈까! 바다로갈까! 무더위에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전에 갈려 고 마음 먹었던 무의도로 낙점! 부랴부랴 배낭을 꾸려 달려가본다. 지하철이 인천공항까지 가니 편하다. 그곳에서 다시 무의도 버스를 갈아탄다. 시간도 많이 안 걸린다. 그래서 등산객들이 좋아 하는 코스인것 같다. 산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후련하다. 하산시 계곡 에서 다리가 붉은 게를 오랜만에 보았다. 전엔 많았는데 산객들이 많이 잡아가서 씨가 마르고 있다. 이곳의 토종으로 보호해서 관광상품으로 하면 어떨까 싶다.

Hiking/Backpacking

Incheon,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12:13 PM

duration : 4h 8m 19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564 m

highest_point : 264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jslim1223.1

user_firstname : 임장성

user_lastname : 임

산으로갈까! 바다로갈까! 무더위에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전에 갈려 고 마음 먹었던 무의도로 낙점! 부랴부랴 배낭을 꾸려 달려가본다. 지하철이 인천공항까지 가니 편하다. 그곳에서 다시 무의도 버스를 갈아탄다. 시간도 많이 안 걸린다. 그래서 등산객들이 좋아 하는 코스인것 같다. 산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후련하다. 하산시 계곡 에서 다리가 붉은 게를 오랜만에 보았다. 전엔 많았는데 산객들이 많이 잡아가서 씨가 마르고 있다. 이곳의 토종으로 보호해서 관광상품으로 하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