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Feb 23, 2025 8:07 AM
duration : 3h 37m 38s
distance : 4.5 km
total_ascent : 464 m
highest_point : 569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kob951208
user_firstname : 정영
user_lastname : 정
5년전에 앵산과 솔병산을 산행하였는데 그뒤 백길릿지를 개척했단 소식을 듣고 가볼려고 벼르다가 이번에 가게되었다
기온이 낮아서 바위를 타기엔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설치했던 로프를 잘라내어 로프가 없는 구간은 우회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아찔하다
암벽 전문가들 외엔 위험하므로 입구에 안내문이라도 설치했으면 좋겠다
정상에 오르니 사방으로 조망이 잘된다
간식도 먹고 따뜻한 커피를 한잔하고 하산하였다
점심은 옥포 막썰어 횟집에서 돌돔회와 매운탕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