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도 수리산 두꺼비도 다시 찿은시간이 1년 그리고 2년만인듯 하다.. 바람 많이 분다는 예보와는 달리 날씨는 봄인듯 포근.따뜻했다. 근교산이라 일출후 느긋하고 여유롭게 올랐다. 주중과는 달리 미먼이 많은 주말이었고 한동안 반복되는듯 하다. 산을 오르며 한주를 마물한다는건 여전히 늘 즐겁고 필요한 패턴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Hiking/Backpacking

♧ 숨은 얼음, 빙판길의 미끄러움이 조심스런 시기이겠다.

Gunpo-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Feb 22, 2025 7:41 AM

duration : 5h 12m 25s

distance : 13 km

total_ascent : 1000 m

highest_point : 510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수리산도 수리산 두꺼비도 다시 찿은시간이 1년 그리고 2년만인듯 하다.. 바람 많이 분다는 예보와는 달리 날씨는 봄인듯 포근.따뜻했다. 근교산이라 일출후 느긋하고 여유롭게 올랐다. 주중과는 달리 미먼이 많은 주말이었고 한동안 반복되는듯 하다. 산을 오르며 한주를 마물한다는건 여전히 늘 즐겁고 필요한 패턴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