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제일 더운 날 그늘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은 위례4길 이성산성쪽으로 가지 못하고 표말3거리에서 마천방향으로 나와 녹두전과 메밀전으로 막걸리 한잔후 들기름 메밀국수로 마감!
더운 날 산행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트립은 끄질 못해 그냥 마천역까지...
Gwangju-si, South Korea
time : Jul 26, 2025 10:33 AM
duration : 4h 39m
distance : 4.8 km
total_ascent : 82 m
highest_point : 489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ikyoo1153
user_firstname : 유
user_lastname : 인걸
위례사길
이경한 박사 사행시
위기를 넘기려고 도망갔던 남한산성
예전엔 요새같이 붐비지는 않았었지
사실상 오늘최고 온도찍은 날이지만
길위에 드린그늘 더위식혀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