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1, 2025 6:56 AM
duration : 11h 2m 31s
distance : 22.8 km
total_ascent : 2064 m
highest_point : 1947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yinho2884
user_firstname : 인호
user_lastname : 양
미리 예약했고, 06:40까지 추성리주차장
신분확인, 인식표배부, 간단한운동, cpr교육
칠선계곡 9.7km, 정상 천왕봉에 14시까지는 가야된다칸다. 아니면 중간에 돌나오라고...
정상에서 칠선계곡으로 하산은 불법이란다.
06:56 산행출발하는데 인원은 50여명 다들 부지런히 간다. 나는 후미에 출발한다.
계곡이 매우 험하다. 폭포가 많고, 수량도 많다.
땀이 너무너무 흐른다. 선수건을 씻을려고 물에접근했다가 물실에 떠내려가는데, 잡을려다가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다. 물실때문에 보이지는 않고, 급히 가서 물에 손을 넣으니 비로 스마트폰이 잡혔다..참 신기한일이다.
스마트폰은 충전이 경고로 불가하고, 카메라는 습기기차서 사진이 선먕하질 못하다..
그래도 다행이다. 계속 험한길을 올.다보니
마지막폭포인 마폭포에 도칙히는데, 거기서 점심을 막는다. 정상까지는 1.6km, 매우 가파르다.
겨우 정상에 도착하니 조망은 구름때문에 별로다. 장터목으로 이동 백무동으로 하산힌다.
지도에 두지동으로 길이 표시되어있어 어렵게 찾아 가는데 다시 오르막을 칠려니.매우 힘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