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Feb 24, 2025 8:00 AM
duration : 6h 11m 53s
distance : 9.4 km
total_ascent : 539 m
highest_point : 548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또 약1주일만에 남한산성에 오니 날씨가 입춘한파가 강력하면서 짧았다면 우수 한파는 약하면서 길었다는데 그 한파도 끝이 보여 비록 기온은 산성 기준 영하10도 가까이 떨어졌지만 바람이 잦아들고 햇살이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기후 날씨인데 그래도 지금껏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어 잔설이 한낮에는 잠시 녹다가 밤이되면 꽁꽁 얼어 빙판을 만들어 놓키를 반복 해서 아이젠을 착용하고서도 곡예를 부리며 조심 또조심 특히나 내리막 돌계단이 있는곳은 위험천만이라 온 신경을 곤두세워 긴장을 하며 탐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