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지리산은 그저 TV속 영상에 보여지는 그들만의 안식처인줄 알았다 발만 떼면 가진다는 산우님의 격려로 오늘의 영광을 누리게되어 기쁘고 가슴 한켠에 천왕봉의 기운을 가득담아 충만함이 더 할나위없다

Hiking/Backpacking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9, 2025 2:22 AM

duration : 10h 18m 43s

distance : 9.3 km

total_ascent : 1058 m

highest_point : 1942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bongdang11

user_firstname : 만섭

user_lastname : 신

내게 지리산은 그저 TV속 영상에 보여지는 그들만의 안식처인줄 알았다 발만 떼면 가진다는 산우님의 격려로 오늘의 영광을 누리게되어 기쁘고 가슴 한켠에 천왕봉의 기운을 가득담아 충만함이 더 할나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