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가야 느낄수 있다
좀 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해도
정석대로 부딪치는 것이 덜 힘들다
Yangsa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Feb 25, 2025 12:52 PM
duration : 3h 42m 7s
distance : 12.1 km
total_ascent : 901 m
highest_point : 534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nfiretree
user_firstname : ilhee
user_lastname : Nam
그루터기가 큰 산이지 쉽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나름 멋진산
낙동강을 조망하면서 보는 뷰
강을 따라 가는 산만의 소나무의 아름다운 길
탐색을 더하면 멋진 둘레길과 종주길로 좋을것 같다
진달래가 필때 오르면 더 이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