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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과 잠못 이루는 열대야로, 지치고 피곤하지만 이겨내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산으로 간다.
Hiking/Backpacking
날씨는 무척 더워도 바람 약간씩 불어주고, 오랜만에 시야와 조망도 아주 좋았다.북동쪽으로 멀리 양평 용문산과 백운봉 까지도 조망이 됨.
Suwon-si, South Korea
time : Jul 10, 2025 11:01 AM
duration : 4h 14m 50s
distance : 8.8 km
total_ascent : 733 m
highest_point : 609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ly4306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이
계속되는 폭염과 잠못 이루는 열대야로, 지치고 피곤하지만 이겨내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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