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_맨발황톳길. D472 아침 일찍 산소 텃밭에서 산소 벌초하고 늦게 식사를 한다. 폭서 주위보 까지 발표된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4시가 다된 시간에 두류 공원으로 맨발 걷기를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한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내가 좋아하는 맨발황톳길을 발바닥에 신경을 집중하며 걸어본다. 몹시 더운날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Jul 1, 2025 3:46 PM

duration : 2h 14m 59s

distance : 9.2 km

total_ascent : 89 m

highest_point : 104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7.1_맨발황톳길. D472 아침 일찍 산소 텃밭에서 산소 벌초하고 늦게 식사를 한다. 폭서 주위보 까지 발표된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4시가 다된 시간에 두류 공원으로 맨발 걷기를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한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내가 좋아하는 맨발황톳길을 발바닥에 신경을 집중하며 걸어본다. 몹시 더운날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