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3_맨발황톳길,금봉숲길. D363 늦은 시간에 봄의 따스한 기온을 받으며 한가로운 시간에 두류공원 까지 걸어 간다. 성당못에 도착하여 데크길과 주변을 돌며 사진도 찍어보며 풍광을 사진에 담으며 걷는다. 성당못의 물고기와 오리들은 몸짓들은 봄의 여유로운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두류여울길에서 계단 데크길을 올라 금봉산 정상으로 오른다. 따스한 날씨 덕분에 운동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금봉숲길로 내려가 두바퀴 돌고 맨발황토길로 가서 한바퀴 돈다. 오늘도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 맨발황톳길 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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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Mar 13, 2025 4:11 PM

duration : 2h 23m 5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217 m

highest_point : 169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3.13_맨발황톳길,금봉숲길. D363 늦은 시간에 봄의 따스한 기온을 받으며 한가로운 시간에 두류공원 까지 걸어 간다. 성당못에 도착하여 데크길과 주변을 돌며 사진도 찍어보며 풍광을 사진에 담으며 걷는다. 성당못의 물고기와 오리들은 몸짓들은 봄의 여유로운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두류여울길에서 계단 데크길을 올라 금봉산 정상으로 오른다. 따스한 날씨 덕분에 운동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금봉숲길로 내려가 두바퀴 돌고 맨발황토길로 가서 한바퀴 돈다. 오늘도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 맨발황톳길 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