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섬 사량도는 주중에는 첫배 9시로 두시간 간격 으로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7시 첫배 이후 한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사량도는 상도(上島) 와 하도 (下島) 두개의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두개의 섬은 사량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지리산과 옥녀봉,가마봉, 특히 이뻣던 달바위, 두개의 출렁다리 와 75° 정도의 철계단, 미끄럽지 않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능선 과 아름다운 조망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지루함없는 산행이었습니다 우리는 9시 첫배를 타고 잠시 버스를 타고 옥동에서 내려 성자암을 지나 능선에 올라 지리산에 들리고 다시 삼거리 까지 되돌아 와서 나머지 산행을 마치고 면사무소로 하산하게 됩니다 선착장에 1시30분 도착 시간이 너무일러 예정에 없던 것이지만 백 플러스 인 하도의 칠현산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하지만 하도의 칠현산은 시간만 잡아먹은 실망 +실망 이어서 누가 간다면 절대! 라며 말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Hiking/Backpacking

선착장 오른쪽 방향에 있는 면사무소와 보건소 앞을지나 오늘 코스를 반대로 타는것도 아주 괜찮은 코스가 될것 같습니다

섬산행,백대명산,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r 13, 2025 9:56 AM

duration : 5h 50m 1s

distance : 14.4 km

total_ascent : 1170 m

highest_point : 434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yhe1939

user_firstname : 영희

user_lastname : 박

아름다운섬 사량도는 주중에는 첫배 9시로 두시간 간격 으로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7시 첫배 이후 한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사량도는 상도(上島) 와 하도 (下島) 두개의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두개의 섬은 사량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지리산과 옥녀봉,가마봉, 특히 이뻣던 달바위, 두개의 출렁다리 와 75° 정도의 철계단, 미끄럽지 않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능선 과 아름다운 조망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지루함없는 산행이었습니다 우리는 9시 첫배를 타고 잠시 버스를 타고 옥동에서 내려 성자암을 지나 능선에 올라 지리산에 들리고 다시 삼거리 까지 되돌아 와서 나머지 산행을 마치고 면사무소로 하산하게 됩니다 선착장에 1시30분 도착 시간이 너무일러 예정에 없던 것이지만 백 플러스 인 하도의 칠현산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하지만 하도의 칠현산은 시간만 잡아먹은 실망 +실망 이어서 누가 간다면 절대! 라며 말리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