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내내 안개로 조망이 전혀 없었지만 육산으로 솔가비가 산행길을 폭신폭신 모든 산행길이 순조롭고 이뻤던 산 새벽내내 내린 비 덕분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진달래가 한창이었음 진달래 꽃잎의 크기가 몹시 작아서 더 이뻤던 산행길 하산에서 만난 사찰 금산사는 규모가 몹시 크고 가람이 많아서 또 한 번 감탄 절을 벗어나 주차장까지 꽃길이 잘 조성

Hiking/Backpacking

Jeonju-si,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Apr 20, 2025 9:39 AM

duration : 5h 30m 55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1023 m

highest_point : 818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redstonelady

user_firstname : 경희

user_lastname : 이

산행내내 안개로 조망이 전혀 없었지만 육산으로 솔가비가 산행길을 폭신폭신 모든 산행길이 순조롭고 이뻤던 산 새벽내내 내린 비 덕분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진달래가 한창이었음 진달래 꽃잎의 크기가 몹시 작아서 더 이뻤던 산행길 하산에서 만난 사찰 금산사는 규모가 몹시 크고 가람이 많아서 또 한 번 감탄 절을 벗어나 주차장까지 꽃길이 잘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