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많지 않고 전화도 안터지는 곳이라
오지탐험 느낌. 위험한 짓은 절대금물.
비올때 계곡의 바위는 상당히 미끄럽다.
Inje-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n 25, 2025 10:10 AM
duration : 3h 23m 54s
distance : 8.5 km
total_ascent : 408 m
highest_point : 748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vzfzd85fvr
user_firstname : freeMJ
user_lastname : S
남교리 입구에서 출발, 복숭아탕까지 갔다가 원점회귀
원래 계획은 대승폭포까지 간 다음
장수대 쪽으로 내려오려 했으나
하루종일 비예보가 있어서 짧게 변경. 그래도
설악산은 역시 설악산. 깊은 숲과 기암괴석,
처음부터 끝까지 계곡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완벽한 계곡 트레킹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