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이라서 나무가 많은 곳으로 바위타고 계곡 타는것보다 나음 항상 느리지만 겨울에도 등땀이 나고 여름에 뚝뚝 아니고 폭포같이 쏟아지는 체질이라 최대한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쉬엄 쉬엄 하면서 비오듯 쏟아지는 땀이지만 그늘과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음 조망없다 보니 오르면서 약간 지겹기도 함

Hiking/Backpacking

Cheongya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9, 2025 8:57 AM

duration : 5h 8m 38s

distance : 8.1 km

total_ascent : 674 m

highest_point : 585 m

avg_speed : 2.1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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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이라서 나무가 많은 곳으로 바위타고 계곡 타는것보다 나음 항상 느리지만 겨울에도 등땀이 나고 여름에 뚝뚝 아니고 폭포같이 쏟아지는 체질이라 최대한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쉬엄 쉬엄 하면서 비오듯 쏟아지는 땀이지만 그늘과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음 조망없다 보니 오르면서 약간 지겹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