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s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n 8, 2025 6:30 AM
duration : 7h 55m 35s
distance : 60.1 km
total_ascent : 1369 m
highest_point : 1044 m
avg_speed : 11.9 km/h
user_id : bokdae7
user_firstname : 태선
user_lastname : 전
새벽5시기상해서
세탁기 빨래
마르지않는것은
드라이기로 말리고
7시경출발
벌문재 올라가는업힐도
만만치가 않다
초반7키로정도
끝없는업힐
다운해서
다시 매막재임도
거의 절벽수준이다
방울언니 리더가
봉크가 왔는지
내리 헤맨다
연속2일
획득고도 4000이 넘어가니
온만신이 아프다
리더에 맞추어서
중간 짜르고
마지막
삼수령&바람의 언덕 업힐하고
태백버스터미널
힘든 2박3일 이었지만
강원도 깊은골짜기를
원없이
다녔다
특히
덕산기계곡
돌탱이 &강물을
신발다젖고
타고&끌바
기억에 남을거같다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절대 할수없는
심산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