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살아온삶과다르게 자전거로 앞뒤좌우를 살펴보면서 여유를 즐겼고 진주 남강마라톤풀코스를 수회완주하면서 진양호를 단한번도 여유를 가지면서 본적도 없었다 진양호&촉석루 그리고 벚꽃엔딩 행복한 하루였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는 세상속에 잊혀져가지만 오늘 하루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면서 살아있음으로써 느끼는 작은행복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Mountain Biking

Busan, South Korea

time : Apr 3, 2025 5:27 AM

duration : 16h 23m 14s

distance : 197.4 km

total_ascent : 1279 m

highest_point : 197 m

avg_speed : 20.5 km/h

user_id : bokdae7

user_firstname : 태선

user_lastname : 전

오늘은 내가 살아온삶과다르게 자전거로 앞뒤좌우를 살펴보면서 여유를 즐겼고 진주 남강마라톤풀코스를 수회완주하면서 진양호를 단한번도 여유를 가지면서 본적도 없었다 진양호&촉석루 그리고 벚꽃엔딩 행복한 하루였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는 세상속에 잊혀져가지만 오늘 하루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면서 살아있음으로써 느끼는 작은행복을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