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좋았다.
육십령에서 서봉, 남덕유산 지나 동엽령 지날때까지 가을느낌이었다.
해발 1000고지의 기후는 계절을 앞서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동엽령 지나 중봉 오름길부터 숲이 없는 산길의 더위는 한여름이었다.
향적봉에서 백련사까지 하산길 2.5km는 힘들었다.
구천동까지 어사길을 바삐 걸었다.
Jangsu-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Jul 29, 2025 3:57 AM
duration : 14h 20m 38s
distance : 31.6 km
total_ascent : 2585 m
highest_point : 1654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byku3700
user_firstname : 길iii
user_lastname : 길
육십령~할미봉~서봉~남덕유산~삿갓봉~무룡산~중봉~향적봉~백련사~구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