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를 경유 힐링센터를 지나 사방댐, 똑바로 오르게 되면 절골 능선에 올라서 축령산 정상까지는 그리 멀지않다. 오르는 길에 힐링센터에 들려 맥박수와 맥박파형을 세밀검진하여 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상담도 받았다. 잣향기푸른숲은 다양하다. 다양한 산책로, 갖가지 시설, 치유프로그램 유아체험죤, 쉼터, 명상데크등 내방객 에게는 활용할 시설들이 많다 오늘따라 조금은 더운날씨였다. 땀을 훔치며 정상에 오르자. 주변에는 축령산이 제일봉이었다 모두가 발아래 작은 봉우리로 보였다 이 맛으로 등산하는 기분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계곡의 아침고요수목원도 보이고 저건너 서리산 정상도 보이고, 이름모를 많은 봉우리들도 보았다. 기온이 오르면서 미세먼지와 운무로 시야가 깨끗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산은 다른길, 아침고요수목원 임초리방향으로 칼능선을 따라 조심히 하산하여 순환임도를 따라서 잣향기푸른숲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너무 멋진 산행이었다 6.8키로 1만4천여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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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실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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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8, 2025 10:06 AM

duration : 4h 44m 51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561 m

highest_point : 908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를 경유 힐링센터를 지나 사방댐, 똑바로 오르게 되면 절골 능선에 올라서 축령산 정상까지는 그리 멀지않다. 오르는 길에 힐링센터에 들려 맥박수와 맥박파형을 세밀검진하여 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상담도 받았다. 잣향기푸른숲은 다양하다. 다양한 산책로, 갖가지 시설, 치유프로그램 유아체험죤, 쉼터, 명상데크등 내방객 에게는 활용할 시설들이 많다 오늘따라 조금은 더운날씨였다. 땀을 훔치며 정상에 오르자. 주변에는 축령산이 제일봉이었다 모두가 발아래 작은 봉우리로 보였다 이 맛으로 등산하는 기분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계곡의 아침고요수목원도 보이고 저건너 서리산 정상도 보이고, 이름모를 많은 봉우리들도 보았다. 기온이 오르면서 미세먼지와 운무로 시야가 깨끗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산은 다른길, 아침고요수목원 임초리방향으로 칼능선을 따라 조심히 하산하여 순환임도를 따라서 잣향기푸른숲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너무 멋진 산행이었다 6.8키로 1만4천여보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