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수차례 와 본 적 있지만, 명소를 찾아 본 적은 없었다. 매화축제도 제대로 만개한 꽃을 보지 못했다. 역시나 오늘도 아직은 마니 이르다. 홍매화는 조금 피었지만, 청매실은 열흘정도 후에야 만개예상된다. 축제기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번잡하지만, 주말에는 아마도 인산인해를 이룰것같다.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어 감사하고, 도와주신 축제도우미분들도 수고가 많으시다. 그리고 잘 협조하여 질서있게 관광하는 시민들이 또한 보기좋았다. 그리고 홍쌍리어른신을 직접뵈니 존경스럽다. 여자분으로 일만하시는 농촌할머니, 범부에 지나지않지만, 먼 미래를 보고 가꾸어놓은 유실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것이다. 펀백나무 조성 임종국어른, 홍쌍리여사 이 분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함에 마음이 경건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푸근함이, 묻어나고, 사람사는 세상, 참 멋진풍광, 모두가 멋지다. 배알도 또한 멋진풍경 이었다. 해맞이 다리, 별헤는 다리, 예쁘고 튼튼하게 디자인되어 섬과, 강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Hiking/Backpacking

모든이에게 기쁨을 나누는 세상!

광양 배알도수변공원, 해맞이다리, 배알도, 별헤는다리, 망덕포구, 하동다압면임시즈차장, 매화마을축제장, 홍쌍리여사생가탐방 귀가

Gwangyang-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14, 2025 10:42 AM

duration : 4h 24m 42s

distance : 29 km

total_ascent : 356 m

highest_point : 132 m

avg_speed : 9.4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광양에 수차례 와 본 적 있지만, 명소를 찾아 본 적은 없었다. 매화축제도 제대로 만개한 꽃을 보지 못했다. 역시나 오늘도 아직은 마니 이르다. 홍매화는 조금 피었지만, 청매실은 열흘정도 후에야 만개예상된다. 축제기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번잡하지만, 주말에는 아마도 인산인해를 이룰것같다.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어 감사하고, 도와주신 축제도우미분들도 수고가 많으시다. 그리고 잘 협조하여 질서있게 관광하는 시민들이 또한 보기좋았다. 그리고 홍쌍리어른신을 직접뵈니 존경스럽다. 여자분으로 일만하시는 농촌할머니, 범부에 지나지않지만, 먼 미래를 보고 가꾸어놓은 유실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것이다. 펀백나무 조성 임종국어른, 홍쌍리여사 이 분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함에 마음이 경건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 푸근함이, 묻어나고, 사람사는 세상, 참 멋진풍광, 모두가 멋지다. 배알도 또한 멋진풍경 이었다. 해맞이 다리, 별헤는 다리, 예쁘고 튼튼하게 디자인되어 섬과, 강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