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만원이고 5천원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차장 많은데 멀리주차하고 걸어와야 할 수 있어요. 9시부터 입장가능한데 일찍들 오십니다. 그냥 줄줄이 밀려다닙니다. 평일날 오셔서 편히 천천히 보길 추천합니다. 오늘은 하필 안개까지 자욱해서 사진이 꽝입니다. 편도 3.6km 길인데 멋지긴 하네요.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입니다. 대부분 평지지만 계단도 제법 됩니다. 절벽에 어떻게 이리 만들었는지 그게 제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