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동재 - 금대봉(1,418.1m) - 고목나무샘 - 분주령 - 대덕산(1307.1m) - 세심교 - 검룡소 - 검룡소[주차](9.4km / 약 4~5) 안개비와 함께 시작했던 야생화길 금대봉. 평온과 사색의 길이였던 멋진길로서 만발한 야생화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살속에 수관사이로 드리우는 빛줄기들 ^^* 길도 평탄하며 힘들지 않는 조금씩 내러가는 등로로 대덕산앞에서 조금 오르자 끝나는 사색의 길. 그리고 이곳에서 다시 내리막인 남한강의 발윈지이자 한강의 시작점 검룡소를 향해서 국립공윈 분소 통과 후 우측길로 길어가면서 듣는 시원한 계곡 물소리. 이곳이 검룡소.. 투명하고 깨끗한 계곡물을 보며 오늘도 행복함을 가져본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국립공원 스템프 투어도 국립공원 사무실에서 보여주고 신청해야 한다는것을 몰랐기에 이곳에 신청. 오늘도 완주 기쁨인 행복한 막걸리 한잔이 그립다.

Hiking/Backpacking

검룡소 국립공원 분소 주차장, 화장실 시설 좋음

Jeongs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10:12 AM

duration : 3h 50m 21s

distance : 11.6 km

total_ascent : 548 m

highest_point : 1449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joara0

user_firstname : 안탈리아

user_lastname :

두문동재 - 금대봉(1,418.1m) - 고목나무샘 - 분주령 - 대덕산(1307.1m) - 세심교 - 검룡소 - 검룡소[주차](9.4km / 약 4~5) 안개비와 함께 시작했던 야생화길 금대봉. 평온과 사색의 길이였던 멋진길로서 만발한 야생화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살속에 수관사이로 드리우는 빛줄기들 ^^* 길도 평탄하며 힘들지 않는 조금씩 내러가는 등로로 대덕산앞에서 조금 오르자 끝나는 사색의 길. 그리고 이곳에서 다시 내리막인 남한강의 발윈지이자 한강의 시작점 검룡소를 향해서 국립공윈 분소 통과 후 우측길로 길어가면서 듣는 시원한 계곡 물소리. 이곳이 검룡소.. 투명하고 깨끗한 계곡물을 보며 오늘도 행복함을 가져본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국립공원 스템프 투어도 국립공원 사무실에서 보여주고 신청해야 한다는것을 몰랐기에 이곳에 신청. 오늘도 완주 기쁨인 행복한 막걸리 한잔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