궷물오름 주차장을 시작점으로 오르막길 따라 삼거리에서 궷물오름 방향으로, 궷물오름에서 바라 본 큰노꼬메 정상은 까마득히 높고 뾰족한 삼각꼭지점 모양, 길이 안보일 정도로 꽁꽁 얼었던 한겨울 그때, 정상에서 밧줄 잡고 내려올때의 아찔한 기억속의 큰노꼬메, 둘레길 돌아 족은노꼬메로, 풀섶마다 제비꽃, 노루귀 꽃, 잎주름이 환상적인 박새 한가득, 족은노꼬메 정상에서 자연이 빚어낸 고목나무 사이 타원형 공간에 뒤태 폼 멋지게 잡고 인생 컷 찰칵, "폼 미쳤다 " 외치고, 큰•족은노꼬메 삼거리에서 고사리 밭 임도 지나 족은노꼬메 주차장 옆 상잣성길로 진입하여 원점으로 여정 마무리 (오름 단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는 길이 꽃길, 발길 닿는 곳마다 봄 야생화 지천, 이 길이 인생 꽃길임을 항상 잊지말고, 매사 최선을 다해 이 봄날이 뿌듯하도록(4)

Walking

Jeju, Jeju, South Korea

time : Apr 3, 2025 10:03 AM

duration : 3h 20m 6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575 m

highest_point : 852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hongka8533

user_firstname : 경애

user_lastname : 홍

궷물오름 주차장을 시작점으로 오르막길 따라 삼거리에서 궷물오름 방향으로, 궷물오름에서 바라 본 큰노꼬메 정상은 까마득히 높고 뾰족한 삼각꼭지점 모양, 길이 안보일 정도로 꽁꽁 얼었던 한겨울 그때, 정상에서 밧줄 잡고 내려올때의 아찔한 기억속의 큰노꼬메, 둘레길 돌아 족은노꼬메로, 풀섶마다 제비꽃, 노루귀 꽃, 잎주름이 환상적인 박새 한가득, 족은노꼬메 정상에서 자연이 빚어낸 고목나무 사이 타원형 공간에 뒤태 폼 멋지게 잡고 인생 컷 찰칵, "폼 미쳤다 " 외치고, 큰•족은노꼬메 삼거리에서 고사리 밭 임도 지나 족은노꼬메 주차장 옆 상잣성길로 진입하여 원점으로 여정 마무리 (오름 단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는 길이 꽃길, 발길 닿는 곳마다 봄 야생화 지천, 이 길이 인생 꽃길임을 항상 잊지말고, 매사 최선을 다해 이 봄날이 뿌듯하도록(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