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도착 계곡에서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왔다. 사진 한장 찰칵 후 세인봉쪽으로 오르기 시작 작은 계곡을 끼고 있는 좁은 길은 이번 폭우로 많이 쓸려 내려가 걷는데 조금은 불편했다. 습한 날씨로 인하여 깔다구가 덤벼들어 눈을 뜰수가없다. 해충퇴치제를 아무리 뿌려도 소용없다. 수건을 춤추듯 흔들며 오를수밖에~ㅠㅠ

Hiking/Backpacking

Gwangju, South Korea

time : Aug 7, 2025 8:07 AM

duration : 5h 16m 40s

distance : 11.3 km

total_ascent : 1159 m

highest_point : 1126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eocjst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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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_lastname :

8시에 도착 계곡에서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왔다. 사진 한장 찰칵 후 세인봉쪽으로 오르기 시작 작은 계곡을 끼고 있는 좁은 길은 이번 폭우로 많이 쓸려 내려가 걷는데 조금은 불편했다. 습한 날씨로 인하여 깔다구가 덤벼들어 눈을 뜰수가없다. 해충퇴치제를 아무리 뿌려도 소용없다. 수건을 춤추듯 흔들며 오를수밖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