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통제, 단체생활, 배고픔과 영양실조, 무감각
이제는 이런 생활을 느끼기 어렵다. 영천의 겨울이 생각난다. 정말 추웠다. 함께 했던 친구들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운명을 피하지 말자. 받아들이자.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조깅
Seoul, South Korea
time : Feb 6, 2025 5:48 AM
duration : 0h 39m 7s
distance : 5.3 km
total_ascent : 17 m
highest_point : 32 m
avg_speed : 8.3 km/h
user_id : baemanseok
user_firstname : 만석
user_lastname : 배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