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를 찾기위해 기존에 나를 비워야 한다. 내면소통의 저자 김주환 교수는 경험자아, 기억자아가 아닌 배경자아를 찾으라 했고, 불경을 쓰신 중각 이중표 전교수님이자 스님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 자신을 보라했고, 작자는 없고 업보만 있다고 했으며, 경주의 스님들은 데이터, 정보로 보라했으며, 더블클릭을 하듯 알아차림을 알아차리라 했다. 결국 비운 다음 채워지는 것은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말하듯 타인에게 말해라. 골든룰!
조깅
Seoul, South Korea
time : Feb 2, 2025 9:18 AM
duration : 1h 16m 45s
distance : 10.3 km
total_ascent : 32 m
highest_point : 32 m
avg_speed : 8.1 km/h
user_id : baemanseok
user_firstname : 만석
user_lastname : 배
고요함의 지혜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