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신륵사주차장~신륵사삼거리~영봉(월악산 정상)~중봉~하봉~중봉~영봉~신륵사삼거리~신륵사~주차장
Jecheon-si,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30, 2025 4:39 AM
duration : 5h 50m 57s
distance : 9.5 km
total_ascent : 1271 m
highest_point : 1123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NAHEE69
user_firstname : E.H
user_lastname : JEON
월악산은 2017년 시월에 100명산 30번째로 동창교에서 올라 영봉, 중봉, 하봉 코스였는데 넘실거리는 운해가 장관이었는데...
2021년 시월에는 보덕암에서 올라 하봉, 중봉, 영봉 코스로 ...
오늘은 월악산 최단코스인 신륵사 코스로 오르는데 풀벌레들의 합창소리 가득하다. 배불러 헥헥거리고 몇 번을 쉬며 무겁게...
신륵사 삼거리에서 곰탕의 향기에 천천히 걸음 늦추는데 올해 첫 구절초와 벌개미취꽃을 보노라니 덥다 덥다 하지만 국화과 식물들의 환영에 가을은 이렇게 성큼 우리 곁으로 오고 있나 보다.
일단 영봉 정상 찍고 중봉, 하봉 다녀오면 이 곰탕 걷힐까 기대하는 맘으로 내려서고 정삼에서 만났던 분과 동행하는데 충주호가 언듯언듯 보일 듯 말 듯...
중봉, 하봉 가볍게 다녀오고 영봉에 다시 오르지만 아직도 아냐.
셋이 하산하는데 다양한 산행 경험담 들려주시는 분과 함께라 덕분에 짧게 느껴진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