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에 23,000여보 걸었다. 신갈천변엔 볕가리게 수목등이 없어 햇덩이가 몰아치고 밷어낸 열군사들과 정면 승부에 도전한 80고객의 오기는 꼴불견이었다. 유일한 방패는 맥고모자 뿐 ! 화장실 마다 들이처서 냉수에 목욕시키고 눌러 쓰는 임전의 임시방편 이었노라. ㅎ ㅎ ㅎ

Walking

Yongi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l 3, 2025 12:05 PM

duration : 4h 22m 38s

distance : 17.6 km

total_ascent : 536 m

highest_point : 176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dong527

user_firstname : 문규

user_lastname : 이

15Km에 23,000여보 걸었다. 신갈천변엔 볕가리게 수목등이 없어 햇덩이가 몰아치고 밷어낸 열군사들과 정면 승부에 도전한 80고객의 오기는 꼴불견이었다. 유일한 방패는 맥고모자 뿐 ! 화장실 마다 들이처서 냉수에 목욕시키고 눌러 쓰는 임전의 임시방편 이었노라.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