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서울역~한강대교~동작역 간을 걸으며 68여년의 옛 흔적을 혹시나하며 살펴 보았는대 ... 없다 ! 길도, 물도, 뚝방도, 여울목도, 아니다. 숭례문도 고치고 , 유일한 기억의 잔상으론 '한국은행'과 보존용 '서울역사'만 반겨 준다. 명동 입구엔 쇼핑유도 관광버스 들만 줄지어 서 있음이 새롭다. 노들섬(옛명:중지도)을 지나치며 잘 개발 해 놓은 모습이 살피고픈 충동을 이르켰다. 조만간 여간을 만들어 꼭 들려 보리라며 눈으로 훑틈만 가졌다. 왜 보이는것 마다 참여해 보고플가. 탐구심인가, 경험심인가. 아직도 내게 많은 시간의 여유가 있다는 착사는 아니었으면 한다. 오늘 22,400여보 걸었구나! 윤석열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 123일만인 2025년 4월4일 11시22분에 헌법재판소 8명의 재판관 전원 합의로 대통령 직에서 파면되다. 441122.123/파.평.윤 ? ? ? ! ! (파직.평결.윤석열)

Walking

Yongi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4, 2025 11:58 AM

duration : 7h 21m 2s

distance : 76.9 km

total_ascent : 839 m

highest_point : 197 m

avg_speed : 21.5 km/h

user_id : dong527

user_firstname : 문규

user_lastname : 이

종로3가역~서울역~한강대교~동작역 간을 걸으며 68여년의 옛 흔적을 혹시나하며 살펴 보았는대 ... 없다 ! 길도, 물도, 뚝방도, 여울목도, 아니다. 숭례문도 고치고 , 유일한 기억의 잔상으론 '한국은행'과 보존용 '서울역사'만 반겨 준다. 명동 입구엔 쇼핑유도 관광버스 들만 줄지어 서 있음이 새롭다. 노들섬(옛명:중지도)을 지나치며 잘 개발 해 놓은 모습이 살피고픈 충동을 이르켰다. 조만간 여간을 만들어 꼭 들려 보리라며 눈으로 훑틈만 가졌다. 왜 보이는것 마다 참여해 보고플가. 탐구심인가, 경험심인가. 아직도 내게 많은 시간의 여유가 있다는 착사는 아니었으면 한다. 오늘 22,400여보 걸었구나! 윤석열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 123일만인 2025년 4월4일 11시22분에 헌법재판소 8명의 재판관 전원 합의로 대통령 직에서 파면되다. 441122.123/파.평.윤 ? ? ? ! ! (파직.평결.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