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 승봉도(9.2km) 시점: 승봉도선착장(인천연안여객터미널 출발) 주소: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 11 여행의 시작은 설렘이다.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인천의 작은섬 승봉도!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망망대해 봄바람 쉬어가고 힘들어 지친 인생도 쉬어간다 햇살 부서지는 꽃잎위에 작은 소망 하나 얹어본다. 고단한 마음은 바다에 털어내고 선한 바람으로 마음을 채워보자. 마음 가득 바다를 품고 눈에 가득 하늘을 담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이곳은 아무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섬, 푸른바다 반짝이는 윤슬에 객들의 마음에는 평화가 스며든다. 짙은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다 비로서 도착한 이 아름다운 섬에서 우리는 말없이 느낀다.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모두 눈부시게 아름다울 것이라고... https://youtube.com/shorts/8QFWTM2eQyo?si=4mZfDigbGerAL_VM

Walking

Incheon, South Korea

time : Apr 20, 2025 11:12 AM

duration : 4h 16m 34s

distance : 9.2 km

total_ascent : 406 m

highest_point : 80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eun966

user_firstname : 은석

user_lastname : 양

2025.04.20 👉~ 승봉도(9.2km) 시점: 승봉도선착장(인천연안여객터미널 출발) 주소: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 11 여행의 시작은 설렘이다.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인천의 작은섬 승봉도!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망망대해 봄바람 쉬어가고 힘들어 지친 인생도 쉬어간다 햇살 부서지는 꽃잎위에 작은 소망 하나 얹어본다. 고단한 마음은 바다에 털어내고 선한 바람으로 마음을 채워보자. 마음 가득 바다를 품고 눈에 가득 하늘을 담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이곳은 아무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섬, 푸른바다 반짝이는 윤슬에 객들의 마음에는 평화가 스며든다. 짙은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다 비로서 도착한 이 아름다운 섬에서 우리는 말없이 느낀다.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모두 눈부시게 아름다울 것이라고... https://youtube.com/shorts/8QFWTM2eQyo?si=4mZfDigbGerAL_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