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고 물살이 거센 목포항 입구에 위치한 해남 목포구등대 (木浦口燈臺)는 1908년 1월 1일 등대 불을 처음 밝혀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 섬 사이의 좁은 수로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항 입구인 해남군 매월리에 있지만 목포항 관문으로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구등대로 부르게 되었다 목포구등대(木浦口燈臺) 우리나라 최초의 무인등대로 운영되었다. ● 목포구등대를 구경하고 화원반도 해안 둘레길을 드라이브하면서 오시아노 HAENAM 126호텔 커피샵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다.

Sightseeing

해남, 화원반도, 땅끝, 목포구등대, 오시아노, HAENAM 126, 등대,

Haenam-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12:10 PM

duration : 3h 50m 48s

distance : 43.3 km

total_ascent : 438 m

highest_point : 111 m

avg_speed : 24.0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 좁고 물살이 거센 목포항 입구에 위치한 해남 목포구등대 (木浦口燈臺)는 1908년 1월 1일 등대 불을 처음 밝혀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 섬 사이의 좁은 수로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항 입구인 해남군 매월리에 있지만 목포항 관문으로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구등대로 부르게 되었다 목포구등대(木浦口燈臺) 우리나라 최초의 무인등대로 운영되었다. ● 목포구등대를 구경하고 화원반도 해안 둘레길을 드라이브하면서 오시아노 HAENAM 126호텔 커피샵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