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주체로 진행된 ACC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왔다. 일찍 올라와 안과에 들러 진료를 받았다. 특별히 아픈건 아니고 안구 가려움증이 조금 있어서 갔는데 알르레기 반응이라면서 처방을 해주었다 오늘 시상식 주인공인 손녀를 학교에서 기다리는데 수업 끝난지 30분이 되어도 안나와서 담임 선생님께 연락하니 방과후 학습교실서 수업받고 있었다. 손녀에게 물어보니 부모와 시간을 서로 미스한 거었다. 서둘러서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시상식장인 어린이 문화원에 도착하니 다행히 시상식 10분전이다. 수상할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이 초대받았고 입구에서 명단을 확인받고 입장하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손녀로 부터 작품설명도 듣고, 시상식에 참가하여 상장과 부상, 꽃다발을 받았다. 손녀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표정이다. 수상작들은 1년간 여기에 전시된다고 한다. 구도청 앞 전일빌딩에서 518 민주항쟁의 상흔들을 보고, 관련 사진들을 관람하고 나서 손주와 며느리를 만나 삽겹살구이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문화전당 주변을 산책하고, 공원 한켠에서 버스킹을 하길래 구경하다가 목포로 내려왔다.

Sightseeing

ㅡ 수상작은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 1년간 전시된다고 한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어린이 그림그리기, 시상식, 구전남도청, 518, 전일빌딩, ACC, 245,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30, 2025 8:22 AM

duration : 13h 22m 51s

distance : 175.1 km

total_ascent : 988 m

highest_point : 148 m

avg_speed : 30.4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주체로 진행된 ACC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왔다. 일찍 올라와 안과에 들러 진료를 받았다. 특별히 아픈건 아니고 안구 가려움증이 조금 있어서 갔는데 알르레기 반응이라면서 처방을 해주었다 오늘 시상식 주인공인 손녀를 학교에서 기다리는데 수업 끝난지 30분이 되어도 안나와서 담임 선생님께 연락하니 방과후 학습교실서 수업받고 있었다. 손녀에게 물어보니 부모와 시간을 서로 미스한 거었다. 서둘러서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시상식장인 어린이 문화원에 도착하니 다행히 시상식 10분전이다. 수상할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이 초대받았고 입구에서 명단을 확인받고 입장하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손녀로 부터 작품설명도 듣고, 시상식에 참가하여 상장과 부상, 꽃다발을 받았다. 손녀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표정이다. 수상작들은 1년간 여기에 전시된다고 한다. 구도청 앞 전일빌딩에서 518 민주항쟁의 상흔들을 보고, 관련 사진들을 관람하고 나서 손주와 며느리를 만나 삽겹살구이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문화전당 주변을 산책하고, 공원 한켠에서 버스킹을 하길래 구경하다가 목포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