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륵사 관광을 마치고 메기탕으로 점심 식사후에 가우도를 산책하고 귀가했다. 오는 길에 해안과 인접해 있는 카페에서 아메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쉬다가 왔다. ●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연결되어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도착하면 산과 바다를 감상하여 걸을 수 있는 2.5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Walking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도산다리, 청자다리, 짚라인, 짚트랙, 병꽃나무,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18, 2025 12:51 PM

duration : 3h 14m 5s

distance : 61.5 km

total_ascent : 365 m

highest_point : 146 m

avg_speed : 26.6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 남미륵사 관광을 마치고 메기탕으로 점심 식사후에 가우도를 산책하고 귀가했다. 오는 길에 해안과 인접해 있는 카페에서 아메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쉬다가 왔다. ●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연결되어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도착하면 산과 바다를 감상하여 걸을 수 있는 2.5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