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설사와 함께 일행 45분과 노천 박물관이며 불국토의 상징인 남산 불교 유적을 탐방하였다. 금오봉까지는 시간상 가지 못하고 바둑바위까지 올라갔다가 하산하는 코스로 삼릉숲을 거처 올라가면서 불교 유적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연세가 있으신 회원분들이 많아 올라가는데 더디다. 일부는 중간에서 하산하기도 하였다. 경주 램친님들의 트립을 통해서 본 것들을 여기서 직접보니 흐믓했다. 찬란했던 1,000년의 신라 불교문화를 직접 보고, 느낀 하루였으며, 배움의 길이기도 하였다 하산길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버스 탑승후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버스안에서 성악가 박원(박토벤)의 이태리 가곡등을 들을수 있는 행운도 있었다.

Sightseeing

ㅡ 경주에서 17시10분경 출발하여 목포에 21시반경 도착했다.

경주, 남산, 삼릉, 불교, 불상, 마애여래불, 여래좌상, 부처,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둑바위, 금오산,

Gyeongju-si, South Korea

time : Apr 12, 2025 1:22 PM

duration : 3h 32m 10s

distance : 4.1 km

total_ascent : 311 m

highest_point : 415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문화 해설사와 함께 일행 45분과 노천 박물관이며 불국토의 상징인 남산 불교 유적을 탐방하였다. 금오봉까지는 시간상 가지 못하고 바둑바위까지 올라갔다가 하산하는 코스로 삼릉숲을 거처 올라가면서 불교 유적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연세가 있으신 회원분들이 많아 올라가는데 더디다. 일부는 중간에서 하산하기도 하였다. 경주 램친님들의 트립을 통해서 본 것들을 여기서 직접보니 흐믓했다. 찬란했던 1,000년의 신라 불교문화를 직접 보고, 느낀 하루였으며, 배움의 길이기도 하였다 하산길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버스 탑승후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버스안에서 성악가 박원(박토벤)의 이태리 가곡등을 들을수 있는 행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