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산저수지, 승달산, 깃대봉, 목우암, 충영, 연리목, 연리지, 노루귀,
Mua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Feb 23, 2025 10:26 AM
duration : 2h 27m 9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486 m
highest_point : 355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아침부터 눈도 내리고,
몇일 운동을 못해서인지 몸이 답답해서 길을 나섰다.
옆지기는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 혼산하게 되었다.
일요일이라 산객이 자주 보여서 심심하지는 않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서 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한겨울처럼 매우 춥다.
요즘 날씨기 계속 추워서인지 노루귀는 낙엽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잠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