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56~
응봉능선의 급 오르막 힘듦~
만만치 않은 응봉... 사모바위 가기 바로전 큰 바윗길 계단이 생김~ 예전에는 없어서 힘겹게 오르락 내리락 했던거 같았는데 계단 때문에 쉽게 올라갈수 있게 됐음~
진달래능선길의 진달래는 만개해서 절정이였음~
북한산 응봉능선, 진달래능선
Seoul, South Korea
time : Apr 6, 2025 8:13 AM
duration : 5h 39m 47s
distance : 13.5 km
total_ascent : 1050 m
highest_point : 73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uhogamja
user_firstname : 수호
user_lastname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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