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기온이지만 습도가높아 예삿일이 아닐거란인걸 알면서도 며칠전 걸으며 용마산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가있다는걸 알고는 좀이쑤신다 3시에 잠이 깨 꼭두새벽밥을 먹느라니 '단잠'에 취해있을 '위'속으로 음식을 삼키기가 안쓰럽기 짝이없다 7시가좀 지나 시작했지만 너무힘들어 끝내 용마산정상을 옆에두고 긴고랑계곡을 거쳐 익숙한 서울둘레길 신세를졌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2, 2025 7:13 AM

duration : 4h 47m 3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364 m

highest_point : 342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cjo0412

user_firstname : 진억

user_lastname : 최

기온도기온이지만 습도가높아 예삿일이 아닐거란인걸 알면서도 며칠전 걸으며 용마산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가있다는걸 알고는 좀이쑤신다 3시에 잠이 깨 꼭두새벽밥을 먹느라니 '단잠'에 취해있을 '위'속으로 음식을 삼키기가 안쓰럽기 짝이없다 7시가좀 지나 시작했지만 너무힘들어 끝내 용마산정상을 옆에두고 긴고랑계곡을 거쳐 익숙한 서울둘레길 신세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