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사에서 추가로 코스 이동 올 유 봉 일 이 삼 코스 돌고 반야사에서 앞에 있는산까지 넘어서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전날 토요일 비가 와서 다음날 가니까 월 유 봉코스 중에 절벽 구간은 데크가 안전상으로 막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도밭 이로 통해서 왔습니다. 그 구간은 거의 그늘이 없어서요. 한 이 키로는 햇볕 받으면서 간 거 같애요. 좀 많이 힘들었구요. 거기 지나면 그때부터는 시원하게 갑니다. 100 화산 앞 둘레길도 한 삼 키로 정도 갔는데요 거기는 약간 절벽 사이에 계곡을 따라서 만들어진 길인데 잘 정비 돼 있어서 나름 경치도 좋고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좀 홍보가 부족 했는지 시설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질를 않아서 좀 가는데 사람 발끼리 약간 뜸 한 느낌이고 그래도 간간히 그 100 화산 찍고 다시 내려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뭐 괜찮은거 같습니다 경치는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그늘 구간이고 중간에 대나무숲 구간이 있어서 이체롭고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Hiking/Backpacking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Jun 15, 2025 10:31 AM

duration : 5h 0m 36s

distance : 14.1 km

total_ascent : 388 m

highest_point : 266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kokney

user_firstname : 코크니

user_lastname :

반야사에서 추가로 코스 이동 올 유 봉 일 이 삼 코스 돌고 반야사에서 앞에 있는산까지 넘어서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전날 토요일 비가 와서 다음날 가니까 월 유 봉코스 중에 절벽 구간은 데크가 안전상으로 막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도밭 이로 통해서 왔습니다. 그 구간은 거의 그늘이 없어서요. 한 이 키로는 햇볕 받으면서 간 거 같애요. 좀 많이 힘들었구요. 거기 지나면 그때부터는 시원하게 갑니다. 100 화산 앞 둘레길도 한 삼 키로 정도 갔는데요 거기는 약간 절벽 사이에 계곡을 따라서 만들어진 길인데 잘 정비 돼 있어서 나름 경치도 좋고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좀 홍보가 부족 했는지 시설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질를 않아서 좀 가는데 사람 발끼리 약간 뜸 한 느낌이고 그래도 간간히 그 100 화산 찍고 다시 내려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뭐 괜찮은거 같습니다 경치는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그늘 구간이고 중간에 대나무숲 구간이 있어서 이체롭고 멋진 광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