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등로가 험함. 정상 이르기전부터 조망이 터지고, 정상석의 조망은 굿. 거망산으로 이르는 구간은 숲길로 조망이 없으며, 경사가 심하고, 너덜길에 로프도 잡는 험로를 지나서야 능선에서 조망을 좀 볼 수 있음. 정상석의 조망은 그닥이다. 하산은 지장골 입구로 하는데 너덜길에 길이 좋지 않으며 이끼가 많아서 조심해야 하나 계곡이 기다림.🤗

Hiking/Backpacking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26, 2025 3:50 AM

duration : 9h 41m 15s

distance : 12.5 km

total_ascent : 1202 m

highest_point : 1287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shinehoo789

user_firstname : 아이온

user_lastname :

초반부터 등로가 험함. 정상 이르기전부터 조망이 터지고, 정상석의 조망은 굿. 거망산으로 이르는 구간은 숲길로 조망이 없으며, 경사가 심하고, 너덜길에 로프도 잡는 험로를 지나서야 능선에서 조망을 좀 볼 수 있음. 정상석의 조망은 그닥이다. 하산은 지장골 입구로 하는데 너덜길에 길이 좋지 않으며 이끼가 많아서 조심해야 하나 계곡이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