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창경궁, 후원, 종묘 모두 별도로 입장료를 받는다.
불편함과 과한 입장료 징수라는 느낌을 주는 듯한 입장료 체계이다. 개선되기를 바래 본다.
경복궁, 창경궁, 후원, 창덕궁, 종묘
Seoul, South Korea
time : Aug 23, 2025 10:16 AM
duration : 1h 41m 37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234 m
highest_point : 84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shinbyungjoo
user_firstname : Byungjoo
user_lastname : Shin
동생 같은 후배와 오래간만에 낮술 한잔 하기 위한 핑계로 길을 걷는다.
조선시대 궁들에 대한 관찰이나 공부가 아니라 단순히 관광객 모드로 궁과 창경궁의 후원, 종묘의 아름다움을 즐겨본다.
특히 창경궁의 후원의 아름다움과 종묘의 말없는 웅장함이 강렬하다.
짧은 궁 산책을 마치고 낮술 한잔에 인생 수다를 즐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