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면 괜찮을까하여 평소 찾던 관악 삼성산으로 갔지만 바람없고 땀이줄줄하여 마의 755계단 오르기전 옆길로 하산. 계곡에서 발담그며 쉬었지만 이렇게 땀이 나보긴 드문 일..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6, 2025 10:42 AM

duration : 3h 47m 9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244 m

highest_point : 302 m

avg_speed : 2.5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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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면 괜찮을까하여 평소 찾던 관악 삼성산으로 갔지만 바람없고 땀이줄줄하여 마의 755계단 오르기전 옆길로 하산. 계곡에서 발담그며 쉬었지만 이렇게 땀이 나보긴 드문 일..